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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07.일일 미드소마 GV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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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러갔다 사실 그냥 개봉하는거다길래 어디서 볼까 찾다가 장준환 감독이 나쁘지 않은 GV가 있다고 오한시였지? 존버하고 취소석 불편해서 예매했어요.CGV용산 .. 더럽게 크던데...관 나갈 때만 30분이 걸렸다. 영화는 매우 관심이 있고 재미있었다 공포라는 소견은 듣지 않고, 단지 고어 요소가 있기 때문에, 고어에게 약한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태그를 붙이자면 심리적 공포, 부분 고어 어둡지 않으면 안 되는 밤도 밝은 날이 지속되는 영화의 배경은 한 00분 이상 볼 수 있는 모든 사건에 몰두하도록 만들앙앗나프지앙인 소견이 든다. 보다 부드럽게 영화의 모든 예기를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다같이 환각에 빠진 것처럼 환각에 의해 보였던 꽃의 수축, 팽창하는 움직임이 왠지 아름다워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심리적으로 불안했던 부분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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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끝난 후의 GV悪 나쁘지 않은 영화를 본 후 영화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나쁘지 않은데 이렇게 GV에서 다른 전문의의 소견을 들을 기회가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GV는 이번이 아내의 이야기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장준환 감독의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은선 언론인님의 미드소마 맞춤복장 소개를 비롯해 웃으면서 두 분의 감상, 영화에 대한 심층적 해석, ~등등을 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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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 장준환 감독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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