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스토리(Marriage stroy) 넷플릭스 !!

넷플에서 자꾸 보게 된 영화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던 소리. 이제 보니 감독님이 노아 바움백. 프랜시스 너무 재밌게 볼래 오징어와 고래도 재미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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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마소음 때문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된 부부의 맨 얼굴. 서로 격하게 미워하고 본인이 싸우지 않아도 그 과정 자체가 힘든 것임을 보여준다. 자극적이지 않게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고(비윤리적 드라마가 아니라서 너무 기쁘다.) 주인공들의 연기가 청스토리 좋았다. 찰리와 니콜이 호텔에서 싸우면서 서로 해서는 안 되는 이야기까지 흘렸지만 상대방에게 본인의 예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들도 아파하는 눈치였다.■이혼 후 찰리가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두 사람은 젠틀하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이혼 과정을 원했지만 그런 이혼은 없었다.관계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보면 더 고통스러울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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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는 접점이 없어진다 평행선,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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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의 심정을 위로하는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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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세 사람은 추억으로 사라진 것을 알고 우는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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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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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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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나중에는 거의 매일 말해서 이혼소송을 망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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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아빠랑 있으면 힘든 헨리 コ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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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헨리가 접점. 아이를 위해서라면 이혼 후에도 협동해야 한다🤓, 담담하게 그려져 더 슬픈 포인트가 많았던 영화. 노아 바움바크 감독의 영화가 담담하고 섬세해서 좋은 것 같다.😀 ​ 프랜시스 아래 보지 않는 것들은 빨리 보라(사실은 프랜시스 보면 고구마 하나 00개 먹게 안달복달.).